
영화 '암살자(들)'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International People’s Choice Award) 러너 업(Runner-Up)으로 선정됐다고 매체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해당 부문은 지난해 신설된 상으로, 영화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관객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선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작품의 의미가 더욱 깊다.
작품은 1974년 8월 15일에 발생한 대한민국 영부인 저격 사건을 다룬다.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그 배후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과정을 담아내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암살자(들)'은 오는 9월 23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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