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추모 문화 정착에 나섭니다. 시는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근절하고 생화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추모 캠페인 안내
| 항목 | 내용 |
|---|---|
| 일시 | 2026년 9월 24일 오전 10시 |
| 장소 | 진주시 내동 공원묘원 |
| 행사 내용 |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 캠페인 및 생화 300다발 나눔 |
이번 나눔 행사는 경상남도와 함께 진행하며, 생화 300다발은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합니다. 해당 협의회는 앞서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내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플라스틱 조화는 가격이 저렴하고 보존 기간이 길어 그동안 추모용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혼합 재질로 제작되어 재활용이 어렵고, 소각이나 매립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을 생성하며 대기와 토양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진주시는 매년 명절마다 생화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고인을 기리는 참배객들의 작은 실천 하나가 우리 환경을 보호하는 강력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주시는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추모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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