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녹색병원이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의료서비스 연계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9월 1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과적 응급 상황에서 신체적 외상까지 포괄하는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신응급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역사회 내 의료적 지원이 적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는 정신건강 서비스와 의료 현장의 간극을 줄여 응급 상황에서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려는 실질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이기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신체적 외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상혁 녹색병원 병원장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고 응급 대응체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서산시, 잉크테크·이엠테크와 ‘마음봄 사업장’ 협약…중장년 근로자 정신건강 챙긴다
▶ 광명시, 정신건강 치료비 연 20만 원 지원…우울·불안 등 진료비 혜택
▶ 수원시, 정신건강 서비스에 AI 도입…생애주기별 7대 공약 발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