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사업장 2곳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지난 9월 17일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잉크테크, ㈜이엠테크와 ‘마음봄 사업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을 비롯해 각 사업장 관리자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마음봄 사업장 운영 내용
| 항목 | 주요 내용 |
|---|---|
| 지원 대상 | 중장년 근로자 |
| 주요 프로그램 | 우울·스트레스 검사,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 연계 |
| 이동 상담 |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
마음봄 사업장은 사업장 내에서 근로자들이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특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서산시 내 마음봄 사업장으로 등록된 곳은 총 19개소로 늘어났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근로자들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데 이번 협약이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넓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출처 : 서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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