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 총력…불법 중개 행위 13건 적발

  • 입력 2026.09.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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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와 함께 시장 안전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9월 1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시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 2기 위촉식을 열고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진주시 중개업 현황 (2026년 8월 말 기준)

구분내용
중개업 종사자1,198명 (개업 742명, 소속 94명, 중개보조원 347명)
등록 중개사무소757곳 (중개인 15곳 포함)

시는 올해 7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투입해 관내 중개사무소 49곳을 집중 단속했습니다. 점검 결과 무등록 불법 중개와 이중계약서 작성 등 불법행위 4건을 고발 조치하고, 9건에 대해서는 총 97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중개업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임대차 분쟁 조정 사례 및 거래 사고 예방 실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2027년 신규 추진 사업

사업명주요 내용
결격사유자 전수조사무자격자의 불법 거래 참여 사전 차단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신규 개업 중개사 대상 법령 이해도 및 전문성 강화

조규일 진주시장은 “부동산 거래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공인중개사의 공익적 가치와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원도심 활성화와 우주항공 거점도시로의 도약,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도모하는 진주시의 변화에 발맞춰 자문위원님들의 전문적인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권철현 위원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가 지속 발생해 안타깝다”라며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단속도 필요하지만, 공인중개사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전문 직업군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개선책도 함께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진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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