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정리서 열린 한미축제에 시민·주한미군 2만여 명 모였다

  • 입력 2026.09.21 14:2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택시청 제공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2026 한미 한마음×어울림 축제'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 축제는 기존 '한미 어울림 축제'와 지역의 대표적인 한미 교류 행사인 '한미친선 한마음축제'를 같은 기간과 장소에서 연계 개최한 것으로, 시민과 주한미군 장병·가족 등 2만여 명이 참여해 한미 우정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한국과 미국의 문화를 각각 체험할 수 있는 K존과 US존, 한미가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체험하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관람객이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픽셀아트와 공동벽화, 소원트리 등 참여형 콘텐츠가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의 호응을 얻었다.

주 무대에서는 개막식과 미8군 밴드와 뮤지컬 갈라쇼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미 요리대회, 평택 갓 탤런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소규모 무대에서도 지역 공연팀의 무대와 거리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관람객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져 행사장 곳곳에 활기를 더했다.

축제 이튿날인 19일에는 미군 측이 주관한 캠프 험프리스 부대 개방행사도 진행됐다. 축제와 부대 개방행사를 찾은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이 안정리 일대를 오가며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두 축제를 한자리에서 연계 개최해 시민과 주한미군이 만날 수 있는 교류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평택시청

· 배포 : 2026년 9월 21일 오후 2시 13분

출처 : 평택시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평택시 송북동, 추석 앞두고 송탄시장·지산천 일대 쓰레기 2톤 수거

▶ 평택시, 공인중개사 1252명 실무 역량 강화 연수교육 완료

▶ 평택시, 10월 17일 '2026 평택환경교육한마당' 개최…시민 체험 프로그램 풍성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네이버]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 114,300원

풍년보감 6년근 고려홍삼정 올데이굿타임 스틱 100p

[쿠팡] 풍년보감 6년근 고려홍삼정 올데이굿타임 스틱 100p — 17,4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