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마리당 최대 40만원

  • 입력 2026.09.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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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반려동물 양육에 부담을 느끼는 가구를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보호자의 경제적 고충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파주시는 이번 하반기 추가 지원 규모를 총 60마리로 확정했습니다.

지원 대상 및 항목

항목내용
지원 대상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 가구(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 다문화, 1인 가구) 및 국가 봉사 동물 입양 가구
지원 금액의료·돌봄·장례비 최대 20만 원, 종합건강검진 최대 40만 원
지원 항목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기본 검진 및 치료, 위탁비, 장례비, 종합건강검진

신청 방법 및 절차

신청은 9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희망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동물관리과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특별 지원 대상인 국가 봉사 동물(군견, 경찰견, 소방견 등) 입양 가구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파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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