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사내 봉사단 ‘투썸위드유’가 추석을 앞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송편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송편을 빚고 포장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이날 만들어진 송편 200여 인분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봉사 현장에는 어르신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흐름 속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대면 봉사는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인 방식으로 평가된다.
투썸위드유는 3년째 상·하반기로 나누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손수 빚은 송편으로 주변에 명절의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께서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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