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오는 10월 17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NOL 페스티벌’에 국군 장병과 소방공무원, 순직 소방관 가족을 초청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총 400매의 티켓을 지원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취지다.
이번 초청은 놀유니버스가 그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공무원 가족의 여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도서 기부와 휴식 환경 개선 사업도 3년째 지속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문화 행사와 결합해 실질적인 혜택으로 연결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박성식 놀유니버스 대외협력대표는 “NOL 페스티벌의 최종 라인업은 국군 장병과 소방공무원”이라며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K-팝 아티스트를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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