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활복지개발원, 29일 전남광주서 자활정책포럼 개최

  • 입력 2026.09.2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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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전남광주 전일빌딩456 다목적강당에서 ‘2026 전남광주 지역특화 자활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와 농촌의 상이한 자활사업 환경을 분석하고, 지역 간 자원 연계를 통한 참여 기회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김경휘 예수대학교 교수가 ‘도시-농촌 자활 참여 불균형 현황과 지역 간 참여 연계모델의 가능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위수미 장흥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을 좌장으로 현장 전문가와 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간 이동 가능성과 제도적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지역별 산업구조 차이로 발생하는 자활 참여의 격차를 해소하려는 시도로, 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가 정책에 얼마나 반영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김경환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원장은 “지역마다 자활사업 여건과 일자리 특성이 다른 만큼 지역 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전남·광주 지역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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