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담비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4년 차를 맞이한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손담비는 9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딸 해이와 함께 외출에 나선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유모차에 탄 딸을 다정하게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민트색 비니와 핑크색 니트를 착용한 차림으로 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손담비는 SNS를 통해 “엄마이기 전의 나도 참 좋았지만 엄마가 된 지금의 나는 더 행복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나를 웃게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으니까. 요즘의 나,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순간들”이라고 덧붙이며 현재의 삶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슬하에 딸 해이를 두고 가정을 꾸려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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