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보건복지 교육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서포터즈 이런(e-Learn) 인재’ 발대식을 지난 18일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의 시각에서 보건복지 교육 콘텐츠를 재해석하고, 카드뉴스·영상·숏폼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보건복지 교육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교육 사업 체험 및 아이디어 제안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은민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지털 역량이 인재원의 교육 콘텐츠와 결합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이 보건복지 배움의 기회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공공 교육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이번 시도는 향후 보건복지 분야의 대국민 소통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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