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장, 동구릉 숭릉서 현종 352주기 제향 초헌관 봉행

  • 입력 2026.09.1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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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공

신동화 구리시장이 9월 17일 세계유산인 동구릉 숭릉에서 봉행된 ‘조선 제18대 현종 제352주기 및 명성왕후 제343주기 숭릉기신제향’에 초헌관으로 참석했습니다.

제향 개요 및 의미

이번 행사는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조선 제18대 왕 현종과 명성왕후를 추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현장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종친과 시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통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제례를 올렸습니다.

숭릉과 현종의 역사적 가치

숭릉은 현종과 명성왕후 김씨가 안장된 곳입니다. 현종 재위기에는 대동법이 확대 시행되고 혼천의가 제작되는 등 민생 안정과 과학 기술 분야에서 큰 발전이 있었습니다.

신동화 시장의 애민 정신 강조

초헌관으로서 첫 번째 술잔을 올린 신 시장은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도 대동법을 확대하는 등 백성의 삶을 살피고 나라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자 했던 현종의 애민 정신과 지혜는 오늘날 구리 시정에도 소중한 울림을 준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세계유산인 동구릉을 품은 도시의 시장으로서 소중한 문화유산을 온전히 보존하고 그 역사적 가치가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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