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 정신건강 복지센터가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동체가 직접 자살 예방 활동에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참여 기관 및 현판 부착
센터는 2026년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화천읍과 하남면 소재의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를 방문해 현판을 부착했습니다. 참여 기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참여 기관 |
|---|---|
| 주요 참여처 | 중앙약국, 프라자 약국, 평생학습관, 실버복지센터, GS편의점 문화센터점 |
향후 운영 계획 및 목표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고위험군 발굴과 개입, 연계 활동을 수행하며 자살 예방 캠페인과 교육,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현재 화천읍과 하남면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향후 사내면, 간동면, 상서면 등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이재성 정신건강 복지센터 센터장은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자살 위험을 살피고, 생명 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신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 사업이 지역 주민을 지키는 또 하나의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화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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