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경천섬·국제승마장, 누구나 즐기는 무장애 관광지로 변신

  • 입력 2026.09.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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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경천섬과 상주국제승마장 일대를 무장애 관광지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관광지 이동 동선 및 편의시설 개선

상주시는 관광지 곳곳의 단절된 이동 동선을 하나로 연결하고, 무장애 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 및 안내시설을 대폭 확충했습니다. 특히 경천섬에는 휠체어 이용객도 탑승 가능한 무장애 수상 보트를 도입해 낙동강의 풍경을 즐길 수 있게 했으며, 회상나루관광지 객주촌에는 무장애 객실과 바비큐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경천섬 소나무숲에는 누구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무장애 피크닉장이 조성되었습니다.

승마체험의 문턱을 낮춘 상주국제승마장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상주국제승마장 역시 이번 사업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장애인 승마 체험을 위한 기승 경사로와 안전장비를 새롭게 갖췄으며, 무장애 화장실과 휴게실, 탈의실, 휠체어 이용객 전용 관람석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경증 장애인과 고령자, 유아 등도 안전하게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항목주요 개선 내용
지원 대상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
주요 시설무장애 수상 보트, 무장애 객실, 피크닉장, 기승 경사로
정보 제공촉지·음성 안내판, 열린관광지 안내 지도

상주시는 현장에서 무장애 이동 동선과 편의시설, 체험 콘텐츠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촉지·음성 안내판과 안내 지도 등 온·오프라인 관광정보도 강화했습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열린관광지는 특정 관광객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의 문턱을 낮추는 사업”이라며, “경천섬과 상주국제승마장을 시작으로 모든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상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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