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로 한국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

  • 입력 2026.09.18 04:3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로 한국 솔로 최초 (사진= 소속사 제공)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솔로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가 스포티파이 차트 집계 기준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곡은 지난 14일 기준으로 스포티파이의 필터드 스트림 10억 회를 넘어섰으며, 이는 한국어 곡으로서는 최초이자 최다 기록이다. 필터드 스트림은 비정상적인 재생을 제외하고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스포티파이가 자체적으로 집계하는 핵심 지표로, 일반적인 누적 스트리밍과는 차별화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지민은 이번 성과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라이크 크레이지'는 2023년 3월 발매된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타이틀곡으로,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솔로 가수 최초의 기록을 쓴 바 있다. 특히 지민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이라는 점에서 이번 10억 스트리밍 달성은 프로듀싱 역량을 입증한 결과로도 평가받는다.

지민의 기록 행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두 번째 솔로 앨범 '뮤즈(MUSE)'의 타이틀곡 '후(Who)' 역시 필터드 스트림 10억 회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후'는 2024년 11월 발매 118일 만에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넘어서며 전 세계 남성 솔로 가수 최단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로써 지민은 복수의 솔로곡으로 필터드 스트림 10억 회를 넘긴 유일한 한국 가수가 됐다.

두 곡 모두 외부 아티스트의 피처링 없이 지민 단독 명의로 발표된 곡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활동을 병행하는 상황에서도 지민의 솔로곡들은 별도의 프로모션 없이 꾸준히 스트리밍을 쌓아 올리고 있다. 그룹 활동을 넘어 개별 아티스트로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지민이 향후 어떤 커리어 하이를 기록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