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관 감독의 신작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예매는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낮과 밤의 대화를 담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화로 알려졌다. 주연으로는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이희준, 전소영, 김동휘 등 다채로운 배우들이 출연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이번 개막작에 대해 “김종관 감독이 집요하리만치 성실하게 탐색해 온 영화적 관심사, 스타일, 시선, 세계가 잠정적인 완숙에 이른 유려한 영화”라고 평가하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예매 매진을 통해 작품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이 확인된 가운데,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오는 11월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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