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이 고향인 전남 진도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9월 17일 송가인 측에 따르면, 그는 최근 진도에서 개최된 '2026 명량대첩축제' 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 및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송가인은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명량 트로트의 밤'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이날 그는 '가인이어라', '오늘같이 좋은 날', '엄마 아리랑'을 비롯해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무대 공연 외에도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송가인의 고향 사랑에 팬들도 나눔으로 화답했다. 송가인의 공식 팬카페 '어게인' 회원들은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700만 원과 인재육성장학금 5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송가인은 지난달 진도군으로부터 홍보모델로 재위촉되며 고향과 각별한 인연을 지속하고 있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 이후 '서울의 달', '아사달'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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