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Y와 의대는 이런 학생을 선발합니다」(부제 신문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최상위 공부법)이 2026년 9월 21일 나왔다. 지은이는 하지원 지음이다. 펴낸 곳은 한국경제신문이다.
분야는 좋은부모, 정가는 22,000원, ISBN은 9788947503228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성적표에 나오지 않는 최상위권의 결정적 격차, 사고력! AI가 답을 알려주는 시대, 대학은 왜 ‘생각’을 묻기 시작했을까? 입시 최전선에서 1,000건 이상의 SKY 합격을 지켜본 전문가가 발견한 ‘합격하는 아이들의 사고력’ •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 곽수근 서울대 명예교수 추천 • 2028학년도 대입을 기점으로 최상위권 입시의 기준이 달라진다. 고교학점제, 내신 5등급제, 선택과목이 사라진 통합형 수능, 학생부 정성평가 강화, 그리고 서울대가 새롭게 도입하는 SNU 역량평가 면접까지. 표면적으로는 각각 다른 제도의 변화처럼 보이지만, 이 모든 변화는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대학은 이제 점수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어렵다.” 내신 1등급의 범위는 넓어지고, 수능은 통합형으로 바뀐다. 학생마다 선택하는 과목도 달라진다. 같은 점수, 같은 등급의 학생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대학의 답은 학생이 3년 동안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무엇을 탐구했으며, 그 경험을 통해 어떻게 생각을 확장해왔는지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실제 2028 대입에서는 학생부 정성평가와 면접을 통해 학생의 사고 과정과 역량을 직접 확인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변화에서 출발한다. “이제 무엇을 외워야 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준비해야 한다.” 저자 하지원은 대일외국어고등학교에서 10년 동안 매년 200여 명의 학생을 가르치며 SKY 진학을 지도했고, 현재 메가스터디 대입컨설팅센터 수석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학교와 컨설팅 현장을 거치며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합격 1,000건 이상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저자는 최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결국 당락을 가르는 것은 단순한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질문하고, 분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사고력을 가장 현실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도구로 저자가 제시하는 것이 바로 신문이다.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이 오늘의 현실과 만나는 곳이 신문이다. AI와 일자리, 의료 격차, 기후위기, 저출생, 생명윤리, 국제 분쟁처럼 하나의 정답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를 매일 접하면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조건이 달라지면 결론도 달라질까?”, “나는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가?”를 묻는 과정이 곧 사고 훈련이 된다. 《SKY와 의대는 이런 학생을 선발합니다》는 그래서 단순한 입시 정보서도, 신문 읽기를 권하는 교육서도 아니다. 2028 대입의 구조 변화를 분석하고, SKY와 의대가 실제로 평가하는 사고력은 무엇인지 정리하며, 학생부와 면접의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여, 초3부터 고3까지 사고력을 기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학년별 신문 읽기와 워크북을 통해 읽기에서 질문으로, 질문에서 논증으로, 논증에서 말하기로 사고를 확장시킨다. 인문·사회, 경제·경영, 이공, 의학·생명 등 희망 계열에 따라 어떤 분야의 기사를 읽어야 하는지도 안내한다. AI가 대신 검색하고 요약하고 심지어 답까지 만들어주는 시대다. 그렇기에 역설적으로 ‘내가 직접 읽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설명하는 힘’은 더욱 희소한 능력이 된다. SKY와 의대가 찾는 것도 결국 그런 학생이다. 사고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SKY와 의대는 이런 학생을 선발합니다》는 변화한 입시의 규칙을 읽어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오늘부터 무엇을 읽고 어떤 질문을 던지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실전형 입시 전략서다. 점수 경쟁에서 사고력 경쟁으로, 왜 입시는 바뀌는가 2028 대입부터 달라지는 SKY·의대 합격의 기준 최상위권 입시의 기준이 달라지고, 그 변화는 결국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대학이 더 이상 단순히 높은 점수와 많은 지식을 가진 학생만을 선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배운 지식을 어떻게 연결하고, 현실의 문제에 적용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변화의 본질을 짚고, 앞으로 SKY와 의대가 어떤 학생을 선발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1부 ‘2028 대입, 합격의 기준이 달라진다’에서는 입시 제도의 변화를 정확하게 해부한다.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학생마다 선택하는 과목이 달라지고, 내신은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며, 수능은 선택과목이 사라진 통합형 체제로 전환된다. 그 결과 같은 등급과 점수만으로 학생을 가려내기 어려워지면서 대학은 학생부와 면접을 통해 학생의 과목 선택, 탐구 과정, 사고의 깊이를 더욱 세밀하게 평가하게 된다. 특히 서울대·연세대·고려대와 주요 의대의 2028학년도 전형 변화를 비교해, 수시와 정시, 서류와 면접, 교과와 정성평가가 어떤 방식으로 재편되는지를 보여준다. 단순한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고, “그래서 앞으로 어떤 학생이 유리한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이러한 변화가 결국 ‘무엇을 아는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로 평가의 중심이 이동하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또 하나의 핵심은 서울대가 도입하는 SNU 역량평가 면접이다. 이 면접은 정답을 맞히는 시험이 아니라 주어진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분석하고, 조건을 바꾸어 생각하며, 자신의 판단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평가한다. 즉 AI가 답을 내놓은 뒤에도 그 답을 검토하고 의심하고 더 나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을 찾는 평가다. SKY와 의대는 실제로 어떻게 학생을 뽑는가 SNU 역량평가 면접과 의대 MMI까지 2부 ‘SKY와 의대가 평가하는 사고력의 본질’에서는 대학이 실제 면접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지 파고든다. 서울대 SNU 역량평가 면접은 심층적 문제해결, 융합적 과제수행, 분석적 주제토론의 세 유형을 통해 정답 자체보다 사고의 과정과 논리의 깊이를 평가한다. 종합적 사고, 창의적 사고, 지식 탐구, 협력적 소통, 공동체 역량 등 학생이 가진 생각의 구조를 다각도로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학생부 면접 역시 과거처럼 ‘무엇을 했는가’를 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고, 생각이 어떻게 확장되었는가’를 묻는 방향으로 바뀐다. 의대 면접에서는 여기에 윤리적 판단, 공감, 책임감, 사회적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까지 더해진다. 결국 대학이 보고 싶은 것은 말을 잘하는 학생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을 근거와 함께 설명하고 새로운 질문 앞에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학생이다. 2028 대입의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수시 비중이 80%를 넘어서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동시에 학생부교과전형에도 서류와 정성평가 요소가 확대되고 있다. 책은 이를 단순한 수시 확대가 아니라 ‘점수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는 변화’로 읽는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수시·정시 선발 방식과 면접 비중도 구체적으로 비교한다. 예컨대 서울대 일반전형은 서류 50%와 면접 50%, 지역균형전형은 서류 70%와 면접 30%로 구성되고, 연세대와 고려대 역시 전형마다 면접과 서류 반영 구조가 다르다. 의대 역시 학교별 전략이 완전히 다르다. 서울대 의대는 2028학년도부터 정시에서도 면접을 점수에 반영하고, 연세대 의예과는 단계별 선발을 거치며, 고려대 의대는 인적성 면접을 결격 여부 판단 방식으로 운영한다. 같은 ‘SKY 의대’라 해도 지원 전략이 달라야 하는 이유다. SKY·의대가 원하는 사고력, 초3부터 시작하는 10년 훈련법 변화된 입시 지형에서 승리하는 구체적인 솔루션 3부 ‘신문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법’은 이 책의 실전 해법에 해당한다. 저자는 사고력은 고3 면접 직전에 단기간에 만들어지는 능력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이어지는 10년 로드맵을 제시한다. 초등 단계에서는 기사에서 궁금한 점을 발견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하는 힘을 기르고, 중등 단계에서는 서로 다른 관점을 비교하며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는 훈련을 하고, 고등 단계에서는 주장과 근거를 구조화하고 반론과 재반론을 구성하며 실제 면접에 대응하는 힘을 키운다. 이어 신문 기사를 ‘연구자형 사고 5단계’로 읽는 법과 서울대가 제시한 탐침질문의 일곱 가지 유형을 훈련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마지막에는 심층적 문제해결, 융합적 과제수행, 분석적 주제토론 유형에 맞춘 13개의 실전 예시 문항을 수록해 신문 읽기가 실제 면접 준비로 이어지
목차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1부 2028 대입, 합격의 기준이 달라진다 1장: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왜 바뀌는가: 2028 대입 개편의 배경과 핵심 고교학점제: 학생이 과목을 고르는 시대 고등학교 내신의 변화: 9등급에서 5등급으로 통합형 수능: 선택과목 없이 모든 수험생에게 동일한 시험 SNU 역량평가 면접: AI 시대에 서울대가 묻는 것 한눈에 보는 2028 대입 핵심 변화 2장: 2028학년도 SKY와 의대 대입 개편 해부 2028 대입을 관통하는 다섯 개의 변화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핵심 세 가지 상위 15개 대학의 방향 변화 2028 SKY는 어떻게 선발하는가 2028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 발표 요약 2부 SKY와 의대가 평가하는 사고력의 본질 3장: SKY 면접의 구조와 철학 서울대 SNU 역량평가 면접의 3가지 유형과 5대 역량 루브릭 서울대 면접: 사고의 과정과 논리의 깊이 추적 연세대 면접: 논리와 의사소통을 보는 방식 고려대 면접: 제시문 기반의 사고력 평가 SKY 면접 비교 분석: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4장: 면접의 승패는 학교생활기록부에서 갈린다 학생부 기반 역량평가 면접의 구조 면접의 차별화를 만드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 서울대 SNU 학생부 기반 역량평가 면접 대비 워크북 기존 면접 vs 2028 학생부 기반 역량평가 면접 비교 분석 5장: 의대 면접은 무엇이 다른가 2028 의대 입시, 판부터 알아야 한다 서울대 의대 면접 9문항 분석 6개 의대 면접 완전 분석 및 면접 대비 실전 워크북 3부 신문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법 6장: 10년 실전 로드맵 이제는 ‘설명’이 아닌 ‘증명’의 시간 사유의 강력한 힘은 종이 위에서 자란다 신문으로 SKY 면접 준비하기 •1단계: 초등학생(3~6학년)용 워크북 •2단계: 중학생(1~3학년)용 워크북 •3단계: 고등학생(1~3학년)용 워크북 •면접 표현 사전 & 활동 가이드 7장: 신문으로 SNU 역량평가 면접을 준비하는 법 연구자형 사고 5단계 5단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정답 찾기의 종언 8장: 탐침질문 대응 전략 서울대 탐침질문 일곱 가지 유형 탐침질문,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SNU 역량평가 면접 심층적 문제해결 예시 문항 SNU 역량평가 면접 융합적 과제수행 예시 문항 SNU 역량평가 면접 분석적 주제토론 예시 문항 에필로그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하지원 (지은이)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0년 동안 대일외국어 고등학교에서 매년 200여 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SKY 진학을 지도했다. 현재는 메가스터디 대입컨설팅센터 수석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학교와 컨설팅 현장을 거치며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합격 1,000건 이상을 입시 최전선에서 함께했고, 현장에서 쌓은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합격의 패턴을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며, 강연과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페 및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명확한 솔루션을 전하고 있다. 교실과 컨설팅 현장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을 가장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0년 동안 대일외국어 고등학교에서 매년 200여 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SKY 진학을 지도했다. 현재는 메가스터디 대입컨설팅센터 수석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학교와 컨설팅 현장을 거치며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합격 1,000건 이상을 입시 최전선에서 함께했고, 현장에서 쌓은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합격의 패턴을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며, 강연과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페 및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명확한 솔루션을 전하고 있다. 교실과 컨설팅 현장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을 가장 가까이 지켜보며 두 가지 확신을 얻었다. 하나는 초3부터 고3까지 이어지는 올바른 가정교육과 충실한 학교생활, 그리고 환경을 뛰어넘는 단단한 멘탈이 결국 입시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라는 것이다. 이 확신을 담아 《초3부터 SKY는 시작됩니다》와 《스카이 멘탈》을 집필했다. 다른 하나는 지금 입시가 단순한 성적 경쟁에서 사고력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AI 시대의 대학이 답을 외우는 학생이 아니라 질문하고 의심하고 재해석하며 자신만의 논리를 세우고 검증해 말할 줄 아는 학생을 선발한다는 것이다. 서울대 역량평가 면접의 탐침질문과 의대 MMI가 요구하는 사고력을 신문 읽기로 길러내는 실전 로드맵을 이 책 《SKY와 의대는 이런 학생을 선발합니다》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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