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스타트업 101Ⅲ', 청년부모 양육 고충 듣고 정책 발굴 나선다

  • 입력 2026.09.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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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가 청년부모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발굴하고자 현장 소통에 나섰다.

연구단체는 9월 17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진행된 부모교육 행사와 연계해 39세 이하 청년부모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결혼과 출산, 그리고 양육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적 지원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에서 제안된 주요 의견

구분주요 내용
지원 분야결혼·출산·양육 관련 제도 및 보조금
인프라돌봄서비스 및 관련 시설 확충
구체적 개선안쌍둥이 자녀 어린이집 입소 지원, 교사 대 아동 비율 조정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대표인 이제성 의원과 간사 조강현 의원이 참석해 청년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부모들은 시설 확충과 돌봄서비스,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며, 특히 쌍둥이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 지원이나 교사 대 아동 비율 조정 등 현장에서 느끼는 구체적인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이제성 대표는 “청년부모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확인하는 것이 연구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구체적인 정책과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조강현 간사는 “청년부모들이 결혼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는 이번 의견 청취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중 청년부모 지원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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