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스포츠시티 9', 대구FC 벤치마킹…용인FC 성공 모델 찾는다

  • 입력 2026.09.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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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대표 임현수)가 용인FC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대구FC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용인시 체육진흥과 관계자와 용인FC 관계자 등이 동행했습니다. 이들은 대구FC의 구단 운영 체계와 경기장 활용 사례, 팬 참여 전략 및 지역 상권 연계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대구FC 운영 사례 탐색

방문 첫날, 연구단체는 대구FC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구단 운영 현황을 청취했습니다. 이후 홈구장인 대구iM뱅크PARK를 찾아 시설 구성과 경기장 주변 상권 연계 현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특히 용인FC 원정 응원단과 함께 경기 운영 방식과 관중 참여 문화를 살펴보며, 경기장을 지역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요소들을 점검했습니다.

클럽하우스 및 스마트시티 견학

둘째 날에는 대구FC 클럽하우스를 방문해 선수 훈련 시설과 지원 체계를 확인했습니다. 이어 대구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도시 안전 및 교통 관리 시스템을 견학하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임현수 대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좋은 프로축구단을 만드는 것은 단순히 경기장에서의 성적뿐만 아니라 팬과의 소통, 경기장 운영, 지역사회와의 연계 등 다양한 요소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대구FC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용인FC의 여건에 맞는 발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길수 부의장은 “프로축구단의 성공은 경기 성적뿐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경기장을 찾는가에도 달려 있다”며, “용인FC가 축구를 매개로 시민을 하나로 연결하고 경기장과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치용 경제환경위원장은 “대구FC의 운영과 팬과의 소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이번 현장 방문에서의 사례를 바탕으로 용인FC가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포츠시티 9’는 ‘용인FC의 성공적인 안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 발전방안 연구’를 주제로 활동하며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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