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인형극제 7일간의 여정 마무리…10개국 99개 팀 참여해 8만 4천여 명 관람

  • 입력 2026.09.17 16:1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춘천시 제공

지난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춘천 전역에서 펼쳐진 ‘제38회 춘천인형극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경계를 넘나드는 인형’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춘천인형극장과 시청 광장, 축제극장몸짓 등 도심 곳곳을 무대로 삼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10개국 99개 팀의 다채로운 무대

올해 축제에는 한국을 포함해 프랑스, 스페인, 이스라엘, 몽골, 이탈리아, 미국, 멕시코, 스위스 등 10개국 99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총 105개 작품을 193회에 걸쳐 선보이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사로잡았습니다. 극단 로기나래의 ‘뮤지컬인형극: 피노끼오’를 시작으로 이스라엘 초청작 ‘에디트 앤 미’, 춘천시립인형극단의 ‘득충: 시간여행자’ 등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항목내용
참여 국가10개국
참여 팀99개 팀
총 공연 횟수193회
총 관람객8만 4,142명

시민 참여로 빛난 축제 현장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9월 12일 개막행사 ‘카니발: 경계를 넘는 울림’에는 예술가와 시민 등 1만 7,000명이 함께했습니다. 1,000명의 퍼레이드단은 축제극장몸짓에서 춘천시청 광장까지 1.5㎞를 행진하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기획단 ‘코코바우 별똥대’가 120일간 준비한 대형 인형과 500명의 합창단이 어우러진 피날레 공연은 시민 참여형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공연을 넘어선 예술 생태계 구축

이번 축제는 공연뿐만 아니라 인형극의 창작과 유통을 위한 생태계 확장에도 힘썼습니다. 9월 16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열린 ‘2026 인형극 아트마켓’에는 26개 팀이 참가해 후속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국제포럼과 롤플레잉 라운드테이블 등을 통해 공연예술의 자립과 장르 간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화연 춘천인형극제 사무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인형극이 무대를 넘어 시민의 일상과 지역, 더 넓은 세계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춘천인형극제는 앞으로도 예술가와 관객이 만나고 새로운 기회가 시작되는 인형극 플랫폼으로서 인형극의 가치와 영역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춘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광진·중랑·은평 등 11개구, 손목닥터9988로 지역축제 챌린지 시범운영

▶ 부산 금정구, 부산대역 골목서 'C-게릴라' 문화행사…9~12월 매주 토요일

▶ 춘천시, WT·대한태권도협회와 2027~2029년 국제대회 3종 유치 협약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네이버]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 114,300원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쿠팡]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 17,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