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최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을 쇄신하는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인천시는 2026년 9월 17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대책추진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실·국장 등 고위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한 반부패 시책의 성과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청렴대책추진단 구성 및 역할
| 구분 | 내용 |
|---|---|
| 단장 | 인천광역시장 |
| 구성원 | 부시장 및 실·국장 등 고위직 간부 공무원 30여 명 |
| 주요 기능 | 반부패·청렴 정책 컨트롤타워, 부서별 과제 점검 및 개선 |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자율적으로 발굴한 ‘청렴 더하기 행정 프로젝트’의 이행 실적 보고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한 전략을 논의하며, 단순한 평가 대응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원칙 중심의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남은 기간 시책의 실행력을 높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로 했다.
신승열 기획조정실장은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의 신뢰는 흔들림 없는 청렴에서 시작된다”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모범을 보여 관행적 부패 요소를 과감히 쇄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통해 300만 시민에게 신뢰받는 인천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전파하고 유공자 표창을 실시하는 등 종합 환류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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