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앵커위원회, 4대 프로젝트로 청년 취·창업 정주 뒷받침

  • 입력 2026.09.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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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가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인천시는 9월 17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제4회 인천광역시 앵커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현장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앵커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

앵커 사업은 지역 발전 전략과 대학의 강점을 연계해 인재를 키우고, 이들이 취업과 창업을 거쳐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 구축 사업이다. 현재 인천시는 4대 프로젝트와 14개 단위 과제를 중심으로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평생교육 활성화 및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인천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주요 과제4대 프로젝트 및 14개 단위 과제
핵심 목표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

위원회 주요 안건 및 향후 계획

이날 위원회에서는 인하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소속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대학 측 공동위원장 선출을 비롯해 단위 과제 명칭 변경, 앵커사업 1차년도 연차점검 결과 보고, 사업비 집행 및 관리 기준 개정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박찬대 시장은 “앵커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동 운명체라는 인식 하에 인재를 키우고, 청년들이 인천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꿈을 펼치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산업계, 관계기관이 삼위일체가 되어 인재 양성이 곧 취·창업과 안정적인 정주로 이어지는 튼튼한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과 개선 사항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 및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철저한 성과 관리를 추진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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