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7년 국비 확보 및 지천댐·호국원 유치 등 지역 현안 건의

  • 입력 2026.09.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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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공

부여군은 지난 9월 16일 국회를 찾아 2027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이용우 부여군수와 기획감사담당관 등 집행부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용근 의원을 비롯해 김선교, 나경원, 송언석, 윤상현 의원을 차례로 접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군은 지역 현안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 초청장과 리플릿을 전달했습니다.

주요 건의 현안 사업

구분주요 내용
지천댐 건설5대 선결조건 이행 및 상생발전 대책 지원
국립묘지 유치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부여군 유치
하천 정비국가하천(금강) 하상 퇴적토 준설공사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서는 각종 규제 해소와 지역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5대 선결조건 이행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유치를 위해 부여군이 가진 장점과 준비 상황을 설명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또한 4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부여의 재해 예방을 위해 금강 하상 퇴적토 준설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사업명주요 내용
은산산업단지노후폐수관로 정비 및 처리시설 전환
폐기물 안정화부여군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 사업
용수공급체계부여지구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

이용우 군수는 “지역의 주요 현안과 정부예산 건의 사업은 부여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직결되는 만큼 국회의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 재정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부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충실히 전달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군은 향후 2027년 정부예산 최종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 및 충청남도와 협력을 강화하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출처 : 부여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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