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가 지난 15일 부평힘찬병원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는 부평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활동을 돕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 내 의료기관이 노인 복지 시설과 협력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내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간의 이러한 연대는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 복지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이 같은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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