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서원초, 3억 9800만 원 투입해 미래형 과학실로 탈바꿈

  • 입력 2026.09.1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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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상현동 소재 서원초등학교의 노후 과학실을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억 98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시와 교육청이 사업비를 절반씩 분담했다. 지난 7월 29일 착공한 공사는 9월 13일 마무리됐다.

새롭게 바뀐 교육 환경

항목내용
사업 기간2026년 7월 29일 ~ 9월 13일
총사업비3억 9800만 원
주요 시설스마트팜, 전자칠판, 디지털 현미경, VR 체험 공간

새단장한 과학실에는 스마트팜 체험 공간을 비롯해 전자칠판, 디지털 현미경, 가상현실(VR) 체험 장비 등 첨단 기자재가 도입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 및 학부모들과 차담을 나눴다. 현장에서 학생들은 “낡았던 과학실을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공간으로 바꿔주셔서 감사하다”며 “새로운 과학실에서 친구들과 다양한 실험과 체험을 하며 더 재미있게 배우고 많은 꿈을 키울 수 있게 됐다”는 내용의 편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새로운 과학실에서 즐겁게 공부하고 다양한 실험과 탐구를 하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미래의 훌륭한 과학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 수업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퀴즈를 풀며 시설을 체험한 이 시장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질문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습관을 기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 3월 이 시장의 교통지도 봉사 당시 건의된 의견을 수렴해 4월 학교 인근에 차양시설과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한 바 있다. 또한 올해 1800만 원을 지원해 1~6학년 학생 대상 ‘꿈찾아드림 교육’을 운영 중이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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