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센터, 2025년 장애인 복지 성과 담은 연차보고서 발간

  • 입력 2026.09.16 12:1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지난해 추진한 장애인 복지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정리한 ‘2025년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정책지원, 협력지원, 자립지원, 교육지원 등 4대 핵심 분야의 사업 내용이 상세히 담겼다.

지난해 누림센터의 서비스를 이용한 인원은 총 7만 8325명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돌봄 공백 해소 5만 6370명, 이동 지원 9223명, 장애인 복지 교육 4483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장애인 자산 형성을 위해 기회소득과 누림통장 등을 통해 1만 8711명을 지원했으며, 유니버설 디자인 모델 설계와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 등 정보 및 환경 접근성 강화에도 주력했다. 이는 단순한 시혜적 복지를 넘어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누림센터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현장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장애인의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서 전문은 누림센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상주시,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선정…국비 2억 확보해 고령층 건강 관리

▶ 여주·안성·파주서 릴레이…경기도 축산농가 냄새저감 3단계 교육

▶ 경기도, 산업용 연소시설 불법행위 14곳 적발…대기환경보전법 위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