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지난해 추진한 장애인 복지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정리한 ‘2025년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정책지원, 협력지원, 자립지원, 교육지원 등 4대 핵심 분야의 사업 내용이 상세히 담겼다.
지난해 누림센터의 서비스를 이용한 인원은 총 7만 8325명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돌봄 공백 해소 5만 6370명, 이동 지원 9223명, 장애인 복지 교육 4483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장애인 자산 형성을 위해 기회소득과 누림통장 등을 통해 1만 8711명을 지원했으며, 유니버설 디자인 모델 설계와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 등 정보 및 환경 접근성 강화에도 주력했다. 이는 단순한 시혜적 복지를 넘어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누림센터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현장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장애인의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서 전문은 누림센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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