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가 가을 시즌을 겨냥해 ‘하리보 해피 그레이프 가든’ 릴레이 팝업 스토어를 연다. 지난 1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을 시작으로 파주, 동부산, 광주수완 등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하리보의 ‘해피 그레이프’ 제품에서 착안해 포도 정원 콘셉트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포도 넝쿨과 대형 골드베어 조형물, 하리보 트럭 등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브랜드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주요 거점 아울렛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전략은 수도권과 지방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매장에서는 젤리 70여 종을 포함해 독일 부티크 MD, 리빙 제품 등 총 26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하리보 코리아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모여 큰 행복이 된다는 메시지를 정원이라는 공간에 담았다”며 “골드베어와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방문객들이 가을의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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