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제16회 어린이 그림대회 개최…지역사회로 참여 확대

  • 입력 2026.09.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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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미래 세대와 기업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제16회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가 만들고 싶은 넉넉한 세상’을 주제로 오는 10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지난 2011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현재 협력사와 고객, 해외 사업장까지 참여 범위를 넓히며 국제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선진 서울사무소가 위치한 강동구 지역 주민의 자녀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수상작은 서울사무소 내 복합문화공간인 샵오름에 전시될 예정이다.

기업이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미래 세대의 시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재확인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아이들의 그림을 통해 환경, 기술, 일상에 대한 시대적 인식을 공유하며 기업 미션인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선진 관계자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환경과 문화는 서로 다르지만 그림 속에는 가족과 이웃, 행복한 세상을 바라는 공통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세상과 나누고, 넉넉한 세상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지역사회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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