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이 추석 명절을 맞아 16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를 비롯한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송편과 선물꾸러미 450세트를 직접 준비했다. 마련된 물품은 공덕동 인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사우디 유학생과 직장어린이집 아동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한국의 추석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특별한 명절”이라며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S-OIL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추석마다 이 같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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