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스마트유스센터를 포함한 8개 청소년 시설이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활동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강동구립둔촌청소년문화의집, 강동구립천호청소년문화의집, 강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시립광진청소년센터,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청소년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단순한 교류를 넘어 우수 운영 사례를 확산하고 시설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다양한 지역의 기관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향후 실질적인 공동 사업이 추진된다면 청소년 활동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유재영 서초스마트유스센터 관장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결하면 개별 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청소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공동사업과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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