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가 포스코PS테크의 후원을 받아 포항시 자매결연 마을 주민을 위한 추석 맞이 식료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지난 15일 진행됐으며, 해도동과 제철동, 구룡포읍, 죽장면 등 자매결연 마을의 아동 가정을 포함한 총 355세대에 식료품 꾸러미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꾸러미는 각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식료품 위주로 구성됐다. 대상 가구는 지자체 및 운영 주체와의 협의를 거쳐 선정했으며, 포스코1%나눔재단이 재원을 마련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기업과 NGO가 협력해 지역사회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장성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장은 “2년째 변함없이 이어온 포스코PS테크의 관심 덕분에 자매결연 마을 주민들이 명절마다 든든한 위안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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