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그룹 해바라기, 데뷔 5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사랑으로' 11월 개최

  • 입력 2026.09.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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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그룹 해바라기, 데뷔 5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사진= 소속사 제공)

포크 그룹 해바라기가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를 연다. 해바라기 엔터테인먼트는 16일 해바라기가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 '사랑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주호와 이광준이 듀엣으로 호흡을 맞추는 무대로, 두 사람이 함께하는 단독 콘서트는 35년 만에 성사되어 의미를 더한다. 주최 측은 오랜 시간 다져온 해바라기만의 음악적 호흡과 따뜻한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과거의 추억을 간직한 이들에게는 깊은 여운을, 현재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는 위로를 건네는 세트리스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해바라기는 초창기 4인조로 시작해 멤버 변화를 거쳐 현재는 이주호와 이광준 2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사랑으로', '내마음의 보석상자', '행복을 주는 사람',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등이 있다. 이번 공연 티켓은 NOL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오랜 기간 해바라기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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