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2026」이 2026년 9월 15일 나왔다. 지은이는 열린책들 편집부 엮음이다. 펴낸 곳은 열린책들이다.
분야는 인문학, 정가는 12,000원, ISBN은 9788932925974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좋은 책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2026』이 출간되었다. 2008년 첫 출간 이후 편집이 필요한 모든 현장의 필수 매뉴얼로 자리 잡은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의 열여덟 번째 증보판이다. 이 책은 도서 편집자들이 꼭 알아야 할 자료를 실은 매뉴얼로, 출판계뿐 아니라 다양한 편집 현장에서 꾸준히 수요가 있어 왔다. 열린책들에서는 이에 부응하고자 매해 증보판을 출간하고 있다. 1~3부에는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등 국립 국어원에서 공표한 규정을 싣고, 그 외에도 열린책들에서 그동안 활용해 온 자료들을 바탕으로 편집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용례를 따로 정리해 배치했다. 4부 〈열린책들 편집 및 판면 디자인 원칙〉에서는 주석이나 참고 문헌 처리 등 편집상의 문제들과 열린책들에서 사용하고 있는 서체, 글씨 크기, 행간, 자간 등을 공개했다. 5부 〈편집자가 알아야 할 제작의 기초〉에서는 책이 만들어지는 전반적인 공정을 설명하고, 종이와 인쇄, 제본 등 편집자가 알아 두어야 할 제작 지식을 정리했다. 제작비를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도록 열린책들 대표 도서의 제작비 계산 방식도 표로 작성하여 공개했다. 2026년판에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새로 등재된 표제어 416개와 2025년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발표된 수정 사항을 반영했다. 〈가용하다〉, 〈한말씀하다〉, 〈한마디하다〉, 〈비장애인〉처럼 이미 일상에서 널리 쓰였으나 사전에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던 말들이 새롭게 표제어로 올랐다. 이에 따라 〈국어사전 등재 여부에 따라 띄어쓰기해야 하는 말〉, 〈틀리기 쉬운 띄어쓰기 용례〉, 〈꼭 붙여 써야 할 복합 명사 용례〉를 비롯해 편집 매뉴얼 곳곳의 용례와 표기를 다시 살피고 다듬었다. 이번 개정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생성형 AI 생성물의 사용 및 출처 표시〉를 새롭게 다룬 것이다. 생성형 AI가 자료 조사와 번역, 윤문, 교정, 이미지 제작 등 출판의 여러 과정에서 활용되기 시작한 현실을 반영해, 편집자에게 필요한 출처 표시 기본 원칙을 정리했다. 생성형 AI를 사용한 사실과 범위를 독자에게 밝히고, AI가 제시한 정보는 원자료에서 다시 확인하며, AI 자체를 사실의 근거나 저자, 참고 문헌으로 삼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했더라도 최종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를 사용한 사람과 출판사에 있음을 명확히 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도 출처를 확인하고 결과에 책임을 지는 편집의 기본 원칙을 지키기 위한 기준이다. 부록 1에서는 간기면, 저작권 계약, ISBN, 납본 및 〈편집 체크 리스트〉를 삽입하여 편집 행정 실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ISBN 센터의 달라진 부가 기호 기준 등 수정된 정보 또한 반영했다. 부록 2에서는 〈저작 재산권 양도 계약서〉 및 〈출판권 설정 계약서〉를 싣고, 〈각종 추천 도서 신청〉 목록과 〈도서 정가제 Q&A〉, 〈도서 구입비 소득 공제〉 관련 Q&A를 구성했다. 출판 관련 법령과 제도의 변경 사항도 최신 기준에 맞게 점검하여, 편집자가 필요할 때마다 여러 자료를 따로 찾아보지 않고 한 권에서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 독자를 만난 지 18년.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은 이미 정해진 답을 모아 놓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쓰이는 말과 지금 만들어지는 책에 알맞은 기준을 계속해서 살피고 기록해 왔다. 2026년판 역시 완전한 답이라기보다 지금의 출판 현장에서 확인하고 판단한 기준을 담은 결과물이다.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매일 크고 작은 판단을 내려야 하는 편집자들에게, 오래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실무의 동료가 되어 줄 것이다. 2026년판에 달라진 것 『표준 국어 대사전』 추가 표제어 416개 반영 한글 맞춤법 〈국어사전 등재 여부에 따라 띄어쓰기해야 하는 말〉 내용 수정 〈틀리기 쉬운 띄어쓰기 용례〉 내용 수정 〈차별적 표기 순화 용례〉 내용 수정 〈꼭 붙여 써야 할 복합 명사 용례〉 내용 수정 외래어 표기법 〈열린책들 원어 병기 원칙〉 내용, 적용 범위 수정 〈인명, 지명 표기의 원칙〉 내용 수정 편집자가 알아야 할 제작의 기초 〈장정, 책매기〉 내용 수정 열린책들 편집 원칙 〈생성형 AI 생성물의 사용 및 출처 표시〉 내용 추가 부록2 〈도서 정가제 Q&A〉 내용 수정 〈출판문화 산업 진흥법〉 일부 교체(2025. 10. 1. 시행)
목차는 다음과 같다.
헌사 감사의 말 2026년판 머리말 제1부 한글 맞춤법 제1장 총칙 제2장 자모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제5장 띄어쓰기 제6장 그 밖의 것 제7장 문장 부호 제2부 표준어 규정 제1장 총칙 제2장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제3장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제3부 외래어 표기법 제1장 표기의 기본 원칙 제2장 표기 일람표 / 제3장 표기 세칙 제4장 인명, 지명 표기의 원칙 제5장 기타 언어의 표기 제4부 열린책들 편집 및 판면 디자인 원칙 제1장 열린책들 편집 원칙 제2장 열린책들 판면 디자인 제5부 편집자가 알아야 할 제작의 기초 제1장 책에 대하여 제2장 책 만들기 부록 1 간기면 구성 저작권 계약 ISBN 편집 체크 리스트 편집 기초 지식 테스트 부록 2 간행물 납본 각종 추천 도서 신청 도서 정가제 Q&A 도서 구입비 소득 공제 Q&A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시행령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시행 규칙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열린책들 편집부 (엮은이) 열린책들은 1986년 1월 설립되었다. 구소련과 최초의 저작권 계약 출판물로 기록된 「아르바뜨의 아이들」, 「어머니」 등이 큰 성공을 거둔 후, 「장미의 이름」, 「개미」, 「향수」, 「좀머 씨 이야기」 등 유럽 문학을 출간하며 대표적인 외국 문학 출판사로 성장했다. 영미의 대형 베스트셀러가 지배하던 외국 소설 시장에서 열린책들은 여러 나라의 좋은 소설들이 소개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한 작가의 모든 작품을 소개하는 작가 중심 기획으로 도스토옙스키, 카잔차키스, 프로이트 등의 전집을 출간했으며, 베르나르 베르베르, 움베르토 에 열린책들은 1986년 1월 설립되었다. 구소련과 최초의 저작권 계약 출판물로 기록된 「아르바뜨의 아이들」, 「어머니」 등이 큰 성공을 거둔 후, 「장미의 이름」, 「개미」, 「향수」, 「좀머 씨 이야기」 등 유럽 문학을 출간하며 대표적인 외국 문학 출판사로 성장했다. 영미의 대형 베스트셀러가 지배하던 외국 소설 시장에서 열린책들은 여러 나라의 좋은 소설들이 소개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한 작가의 모든 작품을 소개하는 작가 중심 기획으로 도스토옙스키, 카잔차키스, 프로이트 등의 전집을 출간했으며, 베르나르 베르베르, 움베르토 에코, 파트리크 쥐스킨트, 폴 오스터, 요나스 요나손, 로베르토 볼라뇨 등의 작품들을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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