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보건소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관내 감염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방역 지원 배경과 목적
이번 지원은 어르신과 고위험군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는 방역물품 전달과 함께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안내 사항은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마스크 착용 등이다. 또한 증상이 있을 경우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감염 확산을 방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관리 계획
이경희 진도군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감염 취약계층이 밀집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방역 지원에 나섰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 시설의 방역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진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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