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진 서울시의원, 장애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향한 흑색선전 비판

  • 입력 2026.09.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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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9월 11일 열린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장애인 관련 조례를 둘러싼 일각의 왜곡된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흑색선전과 마녀사냥식 정치 비판

박 의원은 민주당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사이의 야합설에 대해 "민주당이 전장연의 하부 기관이 아니듯, 전장연 역시 민주당의 하부 기관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이 제기한 특정 단체 예산 강제 지원 의무 조항 논란에 대해서는 "규정하지 않은 것을 규정했다는 억지 주장과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일어난 것처럼 말을 꾸미는 마녀사냥식 정치행태가 개탄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동권 보장과 공공일자리의 실체

장애인 이동 편의성 증진 조례에 대해 박 의원은 "비장애인이 택시를 잡는 데 10분이 걸리면 장애인도 10분에 가까워야 하는게 이치지만, 현실은 5시간에서 하루가 걸리기도 한다"며 조례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권리중심 공공일자리가 지하철 시위와 연관되어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시위는 아침 시간대인 반면, 권리중심 공공일자리의 출근 시간은 오후 1시"라며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지적했습니다.

뇌병변 장애인 일화로 본 가치

박 의원은 뇌병변 장애인이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감동을 준 일화를 소개하며 공공일자리의 진정한 의미를 역설했습니다. 그는 "데모해서 돈 받아가는 자리라고 매도해서는 안 된다"며, "선출직 공직자답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주권자인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 우리 모두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자 상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서울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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