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출신 홍유경, 임신 중 의사 남편 얼굴 공개한 사연

  • 입력 2026.09.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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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남편 얼굴을 공개한 홍유경 (사진= SNS 갈무리)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지난 9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남편의 얼굴을 공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홍유경은 그동안 남편의 얼굴을 가려왔던 것에 대해 처음에는 쑥스럽기도 하고 남편이 부담을 느낄까 봐 배려한 측면이 있었으나, 오히려 남편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는 얼굴을 공개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설명했다.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한 일화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약속 장소에 30분가량 일찍 도착해 서로 다른 층에서 상대방을 기다리는 등 배려 깊은 모습으로 첫 만남부터 호감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홍유경은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뒤 2013년 팀을 탈퇴했으며, 2023년 10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현재 아들을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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