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 아동학과가 ‘2026년 자격증취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놀이심리재활 및 미술심리상담사 자격 취득을 위한 스터디 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놀이치료사 등 아동 상담 분야 종사자와 예비 전문가를 대상으로 이론 학습과 실무 워크숍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사라 아동가족학부장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아동의 정서적·발달적 지원이 고도화됨에 따라 이론을 넘어 실무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재학생과 예비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아동발달센터 수석연구원 역시 “사례 중심의 워크숍을 통해 대상별 맞춤형 접근법을 실습함으로써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교육 강화는 이론과 실무의 간극을 좁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세종사이버대는 향후에도 아동발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재학생들이 보육 및 상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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