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나주숲체원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방문객을 위한 ‘한가위 숲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숲을 찾는 이용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숲체원 내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 야간인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또한 숙박객을 대상으로 할리갈리, 루미큐브, 젠가 등 보드게임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며, 이는 추석 이후에도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국립나주숲체원을 찾아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10월 연휴에도 숲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명절 연휴를 활용해 산림 휴양 시설을 개방하는 것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여가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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