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이 2026년 9월 15일 나왔다. 지은이는 M. 스캇 펙 지음, 박윤정 옮김이다. 펴낸 곳은 율리시즈이다.
분야는 인문학, 정가는 25,000원, ISBN은 9791122114812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영적·심리적 나침반이 되어준 M. 스캇 펙의 대표작들이 시대를 뛰어넘어 여전히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사회적 연대와 평화의 길을 밝힌 역작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가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판형을 넓히고 글씨를 키운 변형판(146×212mm) 출간 작업의 일환이다. 개인의 자기 규율과 영적 성장을 이야기한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관점을 확장하여, 이 책은 극단적 개인주의와 소외로 신음하는 현대 사회를 향해 ‘진정한 공동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정신과의사로서의 오랜 임상 경험과 집단 워크숍을 바탕으로, 저자는 갈등을 억지 봉합하는 ‘사이비 공동체’와 ‘혼란’을 지나 자신의 편견과 통제 욕구를 내려놓는 ‘마음 비우기’에 도달할 때 비로소 타인을 온전히 포용하는 ‘진정한 공동체’가 탄생한다고 역설한다. 나아가 평화란 단순히 전쟁이나 충돌이 없는 정적인 상태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과 상처를 마주하고 ‘품위 있게 싸우며’ 전원합의를 이루어가는 역동적인 여정임을 일깨운다. 상대를 치유하거나 바꾸려 들지 않고 온전히 나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마련할 때, 굳게 닫혔던 방어벽이 허물어지고 비로소 상호의존성과 깊은 유대감이 싹튼다는 통찰은 관계의 피로감에 지친 우리에게 깊은 해방감을 선사한다. 특히 저자는 나약함과 불완전성을 솔직히 인정하는 ‘온건한 개인주의’의 회복이야말로 개인의 치유를 넘어 전 지구적 갈등과 분열을 극복할 유일한 열쇠임을 설파한다. 가정과 일터의 작은 관계 맺음에서부터 국가 간 무기경쟁과 제도적 반목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각자도생과 혐오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상생의 평화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지혜로운 이정표를 제시해준다. ■ 마음 비우기란 무엇인가 ‘마음 비우기’라 하면 흔히 명상을 떠올리고, 명상에 다다르기 전 내 앞을 가로막는 온갖 번뇌와 잡념을 걷어내는 작업을 상상하게 된다. 그러나 이 책에서의 마음 비우기는 개인 차원의 평정을 찾아가는 정적인 여정이라기보다는 사람들 간의 벽을 허물고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의미한다. 더 구체적으로 좁혀 정의하자면, 의사소통의 장애물을 없애는 것이다. 우리 각자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는 느낌이나 추측, 생각, 동기 같은 것들을 걷어냄으로써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여지를 만드는 것이다. 즉 더 나은 무언가를 얻기 위해 기꺼이 내려놓고 기꺼이 순응하는 것이다. 마음 비우기의 궁극적인 목표는 마음에 여지를 두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위한 자리일까? 타자를 위한 빈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무엇이든 타자가 될 수 있다. 낯선 문화, 다른 사람들, 예측 불가능한 사람들, 새로운 사람들, 더 좋은 사람들 등등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우리 스스로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우리 마음에 들일 수 없다. 마음을 비워야만 상대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일 수 있다. ―본문 287쪽 단, 마음을 비우는 데는 훈련이 필요하다. 다른 훈련과 마찬가지로 이 마음 비우기 훈련도 습관을 들이면 들일수록 쉬워지지만 그렇다 해도 필수적으로 감수해야 할 고통이 따른다. 마음을 비우려면 언제나 자기를 부정하고, 알려는 욕구를 부정하며 희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저자는 성경의 ‘목숨을 얻으려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 자는 얻을 것이다’라는 구절을 대입해 설명한다. 즉, 우리의 심리적 자아를 죽여야 구원이 가능하다는 뜻으로, 이때 자아의 희생이란 신체적 죽음이 아닌, 편견의 죽음, 이데올로기의 죽음, 전통적인 문화적 시각의 죽음, 나아가 흑백논리나 ‘이것 아니면 저것’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경직된 사고방식의 죽음까지도 포함한다. 이렇듯 희생과 고통이 따르는 마음 비우기 단계는 공동체를 혼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다리와도 같으므로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마음 비우기 단계는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럽다. 그래서인지 고통에 빠진 사람들은 늘 내게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 하나는 “마음 비우기 단계를 건너뛰고 공동체로 가는 길은 없는가”인데, 내 대답은 ‘없다’이다. 다른 하나는 “자기가 깨져버리는 고통을 나누지 않고 공동체로 가는 길은 없나”인데 역시 대답은 ‘없다’이다. ―본문 133쪽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는 점은 논의의 여지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자문해야 할 문제는 분명하다. 평화를 얻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 무엇을 비워야 하는가? 어떤 전통적인 태도와 행동방식을 버려야 하는가? 우리가 품고 다니는 견해와 정책, 이해, 분노 중에서 시대에 뒤떨어진 것은 무엇인가? 어떤 숨겨진 가능성을 위해 마음을 열고 비워야 하는가? ―본문 306쪽 ■ 마음 비우기, 어떻게 가능할까 마음 비우기의 진정한 의미가 의사소통의 장애물을 없애는 것이며,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고통스러운 훈련이 필요했다면, 이제 진정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버려야 할 가장 일반적인 소통의 장애물을 제대로 인식하고 없애는 작업에 들어가야 할 차례다. 대표적인 장애물은 이런 것들이다. 기대와 선입견: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를 비우고, 미리 정해놓은 틀에 타인의 관계, 우리와 그들과의 관계를 끼워 맞추는 것을 그만둘 수 있어야만, 진정으로 경청하고, 듣고, 혹은 경험할 수 있다. 편견들: 편견은 의식적이라기보다 무의식적인 것으로, 하나는 낯선 상대를 만났을 때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경험해보지도 않고 속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 더 흔한 편견은 아주 짧고 제한된 경험을 기초로 상대를 판단하는 것이다. 이념, 종교적 신념, 해결책: 이념적이고 종교적인 경직성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올바른 길은 무엇’이라는 생각까지도 버려야 한다. 치유하거나, 변화시키거나, 고치거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욕구: 서로를 치유하거나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사랑이라고 믿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런 시도는 대개가 단순하고 비효과적이며 자기중심적이고 자기만족적인 행동일 뿐이다. 마음 비우기 단계에 들어가면, 서로의 차이를 해결하거나 치유하거나 변화시키려는 욕망이, 편안해지고픈 자기중심적 욕망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정반대의 길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시작된다. 통제하려는 욕구: 자신이 원하는 바람직한 결과를 끌어내기 위해 조정을 하거나 묘책을 강구하고픈 유혹은 엄청나다.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기 위한 통제 욕구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일부분 뿌리를 두고 있다. 이러한 욕구를 비워내려면 실패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통제 욕구를 버리는 경험을 통해 일상적인 관계는 물론이고 삶을 대하는 태도도 개선할 수 있다. 즉, ‘삶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살아가야 할 신비’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자유’와 ‘사랑’은 쉬운 단어다. 하지만 이것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 진정한 자유는 나를 앞세우는 개인주의와는 다르며 그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 또 진정한 의미의 사랑은 끊임없이 아주 어려운 결단을 요구한다. 공동체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값싸게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법칙들을 익히고 지켜야 한다. 그래도 규칙은 있다! 우리를 살려주는 꽤 분명한 규칙. 이 법칙은 결코 모호하지 않다. 이 책의 목적은 이런 규칙을 소개하고 이 규칙을 따를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주는 데 있다. 부디 여러분 각자의 삶에서 이 규칙들을 익힌 후에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들을 적용하기 바란다. 그것이 바로 세계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서문 중에서 ■ 이 시대를 구원할 해법은 과연 유효한가 1984년 ‘공동체장려재단’을 만들어 생을 마치는 순간까지 공동체를 통한 평화 구현을 실천하려 애썼던 스캇 펙은 이 책을 통해, 이 시대를 구원할 유일한 방법은 진정한 공동체를 건설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의 장애물을 없애는 마음 비우기가 최우선으로 필요함을 절박하게 호소한다. 전작들에서 그래왔듯이, 그는 자신과 주변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사색하고 연구함으로써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 해법은 나 혼자만 잘살고 성장하는 것이 아니
목차는 다음과 같다.
1부 기초 01. 공동체와의 조우 : 프렌즈 세미너리, 1952~1954년/캘리포니아, 1967년 2월/오키나와, 1968~1969년/메인주 베델, 1972년 6월 02. 개인 그리고 단호한 개인주의의 오류 03. 공동체의 진정한 의미 : 공동체는 포용과 헌신을 통해 전원합의가 이루어지는 곳/공동체는 현실을 바로 보려고 노력한다/공동체는 끊임없는 자기성찰이 필요한 곳/공동체는 안전한 곳/공동체는 무장해제를 위한 실험실이다/품위 있게 싸울 수 있는 집단/구성원 모두가 인도자인 집단/공동체의 정신은 평화다 04. 공동체의 기원 : 위기가 있어 공동체가 필요하다/공동체는 우연히 이루어지기도 한다/공동체 설계 과정에서 얻은 결론 몇 가지 05. 공동체가 만들어지는 단계 : 사이비 공동체/혼란/마음 비우기/공동체 06. 공동체의 역학 분석 : 집단행동의 유형 4가지/집단행동을 조정해야 할 때/공동체의 적정 규모/공동체가 만들어지는 기간/공동체에 대한 헌신/공동체 만들기를 앞당기는 몇 가지 훈련법 07. 공동체의 유지 : 성 앨로이셔스 교단/지하실집단/슬럼프에 빠진 공동체, 유지할 것인가 해체할 것인가 2부 교량 08. 인간의 본성 : 다원주의의 문제/인간 본성에 대한 환상/변화할 수 있는 능력/현실주의와 이상주의, 그리고 낭만주의 09. 변화의 유형 : 영적 성장의 4단계/문화 초월하기/이스라엘 10.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 11. 마음 여림 12. 통합과 통합성 : 무엇이 빠졌나?/이단과 역설/신성모독을 꿰뚫고 통합의 세계로 3부 해결책 13. 공동체와 의사소통 14. 무기경쟁의 차원 : 기관으로서의 무기경쟁/무력함이라는 심리/때로는 강압적인 정신치료도 필요하다/국가체제는 무기경쟁의 발단/게임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은 게임을 그만두는 것/변화의 열쇠는 제도의 파괴가 아니라 탈바꿈에 있다/민족주의: 건강한 것인가, 병든 것인가? 15. 미국의 기독교 교회 : 예수,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성 목요일의 혁명/유사가현설假現說: 교회의 이단성/교회는 전쟁터가 되어야 한다/세상에 대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 16. 미합중국 정부 : 정부 안에는 공동체가 없다/미국 대통령직의 비현실성/공동체적 대통령직을 향하여 17. 권한의 부여 :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M. 스캇 펙 (M. Scott Peck) (지은이) 사상가,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10여 년간 육군 군의관(정신과 의사)으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은 후에 개인과 조직에서의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고 그러한 통찰은 여러 편의 책에서 구체화된다. 1978년, 마흔두 살에 쓴 첫 책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사랑, 전통적 가치, 영적 성장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심리학과 영성을 매우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중요한 책’으로 평가되며 이후 《뉴욕타임스》의 최 사상가,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10여 년간 육군 군의관(정신과 의사)으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은 후에 개인과 조직에서의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고 그러한 통찰은 여러 편의 책에서 구체화된다. 1978년, 마흔두 살에 쓴 첫 책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사랑, 전통적 가치, 영적 성장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심리학과 영성을 매우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중요한 책’으로 평가되며 이후 《뉴욕타임스》의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을 차지할 정도로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불교도로서 이 책을 집필한 이후, 저자는 공개적으로 크리스천으로의 개종을 선언하고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하는 글쓰기에 매진한다. 개인뿐 아니라 조직과 사회의 영적 성장을 꿈꾸었던 스캇 펙은 그러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비영리 교육기관인 공동체장려재단(FCE)을 만들어 평화적인 동력을 구현해보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의지와 나름의 해법은 이 책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생 동안 ‘자기 훈육’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 때문에 진정한 자기계발서 장르를 구축한 저자라고 평가받는 스캇 펙은 2005년,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다룬 주제를 더 발전시킨 강연 모음집 《끝나지 않은 여행》, 첫 출간 이후 20여 년간 더 깊어진 통찰과 통합적 시각을 보여주는 《그리고 저 너머에》, 스캇 펙이 직접 엄선한 삶의 화두 365편을 필사노트 형식으로 편집한 《아직도 가야 할 길_그 길에서의 명상 필사노트》 등이 있다. 박윤정 (옮긴이) 한림대학교 영어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장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영성과 예술을 통합시키는 삶을 꿈꾸며, 번역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던 마임과 포스트모던 마임》,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 《디오니소스》, 《병을 부르는 말 건강을 부르는 말》, 《달라이라마의 자비명상법》,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생활의 기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산책》, 《생각의 오류》, 《유모차 한림대학교 영어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장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영성과 예술을 통합시키는 삶을 꿈꾸며, 번역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던 마임과 포스트모던 마임》,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 《디오니소스》, 《병을 부르는 말 건강을 부르는 말》, 《달라이라마의 자비명상법》,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생활의 기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산책》, 《생각의 오류》, 《유모차를 사랑한 남자》, 《만약에 말이지》, 《스스로 행복한 사람》, 《영혼들의 기억》 등이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포천시, 인문학·평생학습 어우러진 '2026 인문도시 페스티벌' 성료
▶ 포항독서대전, 5천 명 시민과 함께한 이틀간의 독서 축제 성료
▶ 광명교육지원청, 스마트폰 대신 독서·예술·체육 채운다…2026 정책설명회 개최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쿠팡] 천지인 뿌리의 힘 산삼배양근 + 쇼핑백 — 23,05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