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할매·할배, 브라질 상루이스로 48시간 날아가 손주 4남매와 5년 만에 재회

  • 입력 2026.09.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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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제공

왔다! 내 손주 4남매라 뭐든 4배! 격정의 브라질, 어찌하오리까?

*방송일시: 2026년 9월 17일(목) 밤 9시 55분, EBS1

뜨거운 태양과 넘실대는 대서양, 흥과 열정이 일상처럼 흐르는 나라 브라질! 그중에서도 북동부 해안에 자리한 상루이스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오래된 포르투갈풍 건축물, 형형색색의 타일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해양도시다. 한국에서는 이름조차 낯설고, 거리에서 한국인을 만나기도 쉽지 않은 이곳에 한국의 피가 흐르는 특별한 4남매가 산다!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든든한 맏언니 사라(14세), 어디서든 흥이 폭발하는 ‘슈퍼 E’ 둘째 마리아(11세), 멋 부리기에도 맡은 일에도 진심인 완벽주의자 셋째 다니엘(8세), 형·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애교 만점 막내 사무엘(6세)까지! 성격도 취향도 제각각인 4남매가 모였다 하면 흥도 4배, 웃음도 4배, 사건도 4배! 한국인을 만나기도 힘든 지구 반대편 브라질 상루이스에서, 이 가족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지구 반대편 손주들을 향해! K-할매·할배의 48시간 대장정

한편 한국에서는 4남매를 만나기 위한 특급 작전이 시작됐다. 주인공은 바로 5년 만에 손주들을 만나러 가는 K-할매와 K-할배! 손주들이 좋아할 한국 음식과 선물을 캐리어마다 꾹꾹 눌러 담고 브라질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그런데 한국에서 상루이스까지 이동시간만 무려 48시간! 비행기를 갈아타고 또 갈아타야 하는 만만치 않은 여정이다. 하지만 할매, 할배는 무한 긍정! “목표가 즐거우면 가는 길도 즐겁지!” 손주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피곤함마저 잊은 듯 했는데... 위기상황이 닥친다?! 하지만 출발부터 심상치 않다! 갈아타야 할 비행기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첫 비행기는 감감무소식! 출발하지 못한 채 기내에서 하염없이 대기해야 하는 상황. 초조하게 시계만 바라보는 할매, 할배! 한 번만 놓쳐도 줄줄이 꼬일 수 있는 세 번의 환승! 시작부터 닥친 위기를 뚫고 무사히 브라질에 도착할 수 있을까?

5년 만의 상봉! 4남매의 반응은 4인 4색

기나긴 여정 끝에 드디어 성사된 5년 만의 감격 상봉! 기억 속 꼬마였던 손주들은 어느새 훌쩍 자라 할매·할배 앞에 나타나고, 보고 싶었던 아이들의 얼굴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하는 할매와 할배!그런데 4남매의 반응은 그야말로 4인 4색! 반갑게 달려드는 손주가 있는가 하면, 훌쩍 커버린 만큼 어색함에 쭈뼛쭈뼛하는 손주까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5년 만에 만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맞이한다! 과연 4남매는 기억 속 K-할매, 할배를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 5년이라는 긴 시간의 빈자리를 채우는 브라질 4남매와 K-할매, 할배의 특별한 동거가 시작된다!

캐리어 열었더니 한국이?! 4남매 취향 저격 K-선물 대공개

5년 만의 반가운 인사도 잠시, 할매와 할배가 한국에서부터 애지중지 들고 온 수상한 캐리어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장장 48시간을 함께 날아온 캐리어 안에는 브라질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한국 식재료부터 각종 선물, 급기야 밥솥까지?! 손주들을 위해 지구 반대편까지 바리바리 싸 온 할매와 할배의 사랑 보따리가 하나둘 풀린다. 그런데 캐리어 깊숙한 곳에서 4남매의 눈빛을 단번에 바꿔놓은 비장의 K-선물이 등장한다! 정체를 확인하자마자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함성에 현장은 순식간에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환호의 도가니! 브라질에서 나고 자랐지만 입맛만큼은 영락없는 K-손주들. 급기야 서로 먼저 차지하겠다며 선물 앞으로 총집합하는데! 지구 반대편 브라질 4남매를 이토록 열광하게 만든 K-선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놀러 갈 손주 vs 남을 손주! 4남매의 운명은?

모처럼 브라질까지 왔으니 제대로 즐겨보자! 그런데 갑작스러운 몸살로 할아버지가 결국 앓아눕고 만다. 그렇다고 네 손주 모두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 법! 결국 4남매가 2명씩 두 팀으로 갈라진다. 할머니와 함께 상루이스 구경에 나설 시장 나들이 팀, 그리고 아픈 할아버지 곁을 지킬 할배 간호팀! 할머니와 두 손주가 향한 곳은 브라질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상루이스 현지 시장! 처음 보는 먹거리부터 이국적인 기념품까지, 발길 닿는 곳마다 할머니의 호기심이 폭발한다. 한편 집에서는… 아픈 할배를 부탁해! 그런데 간호 시작부터 쉽지 않다. 할아버지의 부탁은 이어지는데 한국어는 헷갈리고, 필요한 물건은 도대체 어디 있는지 모르겠고! 하나를 부탁하면 엉뚱한 답이 돌아오는 소통 오류까지 속출한다. 놀러 간 형제들을 부러워할 틈도 없다! 물도 챙겨야 하고, 약도 찾아야 하고, 아픈 할아버지의 말동무까지 되어야 하는 두 손주. 과연 초보 간호사 2인방은 할머니가 돌아올 때까지 할아버지를 무사히 돌볼 수 있을까?

40시간이 넘는 비행도, 낯선 브라질도, 갑작스러운 몸살도 이들을 막을 순 없다!5년의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K-조부모와 브라질 4남매. 지구 반대편에서 펼쳐지는 웃음 가득, 사랑 가득한 가족 이야기가 공개된다.

EBS <왔다! 내 손주> ‘4남매라 뭐든 4배! 격정의 브라질, 어찌하오리까?’는 오는 9월 17일 (목) 밤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왔다! 내 손주

· 배포 : 9월 15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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