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민 마음 돌봄 위한 ‘미뤄둔 행복을 만나는 시간’ 행사 개최

  • 입력 2026.09.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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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공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4일 ‘미뤄둔 행복을 만나는 시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 안부를 묻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

구분내용
기념식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인디밴드 마그(MAG) 공연
특강박종석 전문의의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체험존메시지 월, 키캡 키링 제작, 힐링 미션

행사에는 도민과 정신건강 실무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종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특강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완벽주의를 진단하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기준으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

정국조 보건행정과장은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과제로,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바쁜 일상에 치여 마음 건강을 챙기기 쉽지 않지만, 본 행사를 계기로 도민분들 서로가 안부를 묻고 내 마음을 살피는 작은 실천의 첫걸음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016년 개소한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문을 연 경남광역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고위험군 발굴과 자살유족 지원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경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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