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거리 캠페인과 기념행사 개최
센터는 지난 9월 8일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9월 10일에는 곡성군보건의료원 2층 건강마루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통장 생명지킴이, 생명사랑약국 약사, 자살수단 차단사업 참여 업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 및 생명지킴이 교육
기념식에 앞서 노란리본 달기, 생명사랑 엽서 작성, 생명사랑 룰렛, 디퓨저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또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방법’을 주제로 생명지킴이 교육이 진행되어 위기 상황 시 대처 방법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 이·통장, 약사, 숙박·농약·판매업소 관계자 등 |
| 주요 활동 | 거리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
| 수상 | 곡성종로약국 조승민 약사(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
이날 행사에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곡성종로약국 조승민 약사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곡성군보건의료원 김형진 원장은 축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도움으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윤현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곡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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