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태오가 영화 '인턴'에 특별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영화 '인턴'은 패션 회사 대표 선우와 37년 경력의 실버 인턴 기호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9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태오는 극 중 워커홀릭 CEO 선우의 남편이자 작가인 민욱 역을 맡았다. 공개된 소품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현실 부부 같은 호흡을 예고했다. 김도영 감독은 강태오에 대해 현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배우라고 평가하며 짧은 출연임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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