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영화 '인턴' 특별출연…한소희와 현실 부부 호흡

  • 입력 2026.09.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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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속 한소희와 강태오의 다정한 커플 사진 (사진=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배우 강태오가 영화 '인턴'에 특별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영화 '인턴'은 패션 회사 대표 선우와 37년 경력의 실버 인턴 기호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9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태오는 극 중 워커홀릭 CEO 선우의 남편이자 작가인 민욱 역을 맡았다. 공개된 소품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현실 부부 같은 호흡을 예고했다. 김도영 감독은 강태오에 대해 현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배우라고 평가하며 짧은 출연임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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