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태비가 소속사 더메르센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더메르센 측은 9월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태비의 독창적인 창작 역량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태비가 가진 고유의 음악적 색채를 유지하면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음원 제작 및 매니지먼트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9년 EP ‘Blue : That’s me be’로 데뷔한 태비는 힙합과 R&B, 인디 팝을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특히 대표곡 ‘파란색(blue)’은 세븐틴 정한, 박지훈, 오마이걸 미미 등 동료 아티스트들의 언급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더메르센은 이번 영입을 기점으로 기존의 공연 기획 및 에이전시 역량을 활용해 음원 제작과 콘텐츠 IP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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