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 천주교와 자살예방 네트워크 강화 협력

  • 입력 2026.09.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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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9월 11일 서울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주최한 ‘한마음한몸 자살예방 네트워크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천주교 교구와 수도회, 의료 및 사회복지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효율적인 자살예방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에서는 천주교 내부의 자살예방 사업 소개와 더불어 자살시도 환자 지원 및 사후관리 등 다양한 현장 사례가 공유되었다.

송민섭 생명지킴추진본부장은 정부의 자살예방 정책 동향을 설명하며 최근 자살률 감소 추세를 언급했다. 통계에 따르면 자살 사망자 수는 2024년 14,872명에서 2025년 13,774명으로 1,099명 감소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6,339명으로 전년 대비 849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송 본부장은 천주교의 체계적인 네트워크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생명안전망으로 기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 등 어려움을 겪는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나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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