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성지구, 국토부 노후주거지정비 사업 선정…국비 120억원 확보

  • 입력 2026.09.14 12:46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시 제공

김해시 대성지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김해시는 국비 120억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포함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204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사업 추진 배경과 내용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전면적인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생활편의시설(SOC)을 공급하며, 주민들이 스스로 주택을 정비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대성지구는 2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 비율이 76.1%에 달하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단계적인 환경 개선이 필수적인 지역입니다.

항목내용
사업 기간2027년 ~ 2031년
총사업비204억원 (국비 120억원 포함)
주요 내용노후주택 정비 및 도로·주차장·생활편의시설 확충

오랜 노력의 결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1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공모에 도전하며 다져온 결과입니다. 2022년 지역특화재생 공모와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고배를 마셨으나, 주민 공청회와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하며 올해 다시 도전해 결실을 보았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6개 지구가 선정되었으며, 도내 시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김해시가 유일합니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정비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2022년 불암지구 이후 4년 만에 신규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따낸 만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2027년 거점특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 등과 연계하여 도시 변화를 이끌어갈 방침입니다.

정영두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오랜 시간 함께 준비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대성지구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지로 탈바꿈시키는 것은 물론, 이를 발판으로 김해시 곳곳의 노후 주거지 정비를 지속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김해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광주 고려인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시재생 거점 도약

▶ 경남도, 추석 연휴 대비 부산-김해경전철 김해 구간 특별안전점검 실시

▶ 김해시, 청년면허비 지원 등으로 '청년친화헌정대상' 7년째 수상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천지인 뿌리의 힘 산삼배양근 + 쇼핑백

[쿠팡] 천지인 뿌리의 힘 산삼배양근 + 쇼핑백 — 23,0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