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동부본부-더좋은한방병원, 지역 아동 건강안전망 구축 맞손

  • 입력 2026.09.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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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가 경기도 광주 소재 더좋은한방병원과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건강지원사업 ‘드림케어’를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여건이나 돌봄 공백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사회 내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실질적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차혜진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장은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아이들이 없어야 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아동 건강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성현 더좋은한방병원장 역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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