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시노 리조트 그룹이 9월 가을 시즌을 맞아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전역에 위치한 4개 시설을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호시노야 후지는 9월 한 달간 포도 수확기를 테마로 한 여정을 운영하며, 리조나레 야쓰가타케는 야마나시 지역의 와인과 연계한 가족 맞춤형 미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료칸 브랜드인 카이 엔슈와 카이 다마쓰쿠리는 각각 하마나 호수의 장어와 자주복, 산인 지방의 해산물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이세키 정찬을 준비했다. 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을 위한 OMO5 하코다테는 지역 시장과 연계한 해산물 조식 메뉴를 내세웠다.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식문화를 숙박 경험에 녹여낸 이번 시도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여행지 본연의 색채를 깊이 있게 체험하려는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계절의 변화에 맞춰 지역별 특화 콘텐츠를 강화하는 전략은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호시노 리조트 관계자는 “지역의 산과 바다가 내어주는 첫 가을의 식재료를 통해 각 시설이 지닌 고유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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